안녕하세요 RunnableCode 입니다.
받자마자 바로 설치해서 써보았는데요, 연결 경험을 공유 할게요!
총평까지! 읽어보도록 해요!
홈 미니를 연결하면 다음과 같이 연결 도움화면이 뜨네요! (주변의 핸드폰 마다 떠서 설정을 도와줘요)
40초 동안 소리를 녹음해서 스피커로 전달 할 수 있어요!
현재는 알림, 기상, 취침, 식사, 무비 같은 사전 효과음을 제공 하고 있어요! 생각보다 재미 있어요, 가족 구성원으로 등록된 사용자는 누구나 써볼 수 있어요.
(소곤소곤) 안일어나는 와이프 깨우기, 밥먹으러 부르기, 자러가자는 알람으로 사용할 수 있겠네요 ㅎㅎㅎ
이미 혼수로 삼성 가전을 다 채워버려서... IR디바이스가 존재하지 않지만 한번 눌러봤습니다.
생각보다 똑똑했던 것이, IR 디바이스로 제어할 디바이스를 추가 할때,
(똑독함) 이미 SmartTings를 지원하는 디바이스를 추가하려고 하면 다음과 같이 알려주네요.아니었다면 두개를 추가할뻔..
2대 이상의 스피커가 있었더라면, 연결해놓고 써보고 싶었어요!
+ 생각보다 빠른 음성 인식.
+ 기기 단독 사용가능
> 일반적으로 블루투스 스피커는 항상 스마트폰에 연결되어 있어야 하지만 홈미니는 달라요!
+ 준수한 음질
+ 스마트 띵즈 가전 연동 편리
> 건조기 다 되었다고 알려주는것도 편리했어요
- 아직은 좀더 최적화가 필요.
> "티비 11번 틀어줘" > 아직은 지원할 수 없는 기능이라고 하지만 30초 뒤에 채널 바뀜..ㅠㅠ
> "지니뮤직 Top100 틀어줘" > 인식X (정확한 명령 필요 "실시간 차트 틀어줘")
> "라디오 틀어줘" > 라디오 채널이 2개 밖에 안되요 ㅠㅠ 쥬륵..
베타가 끝나면 한껏더 편리한 갤럭시 홈 미니가 되어있기를 희망합니다!
집에 티비도 빅스비를 지원하고 있어서 안방으로 옮겨야 하나 고민을 하고있어요, (살수만 있으면 하나 더 사서 놓고싶네요)
거실
사운드바 기존에 있음
>리모콘 없이 티비 켜고 끄기, 에어컨 온도조절을 할 수 있음
안방
블루투스 스피커 없음
>알림, 리마인더, 방송 기능 사용, 음악 청취 가능
방마다 놓는것을 바랫던 G사의 홈미니가 왜 그런 전략을 취했나 느끼게 됩니다.
일주일만 거실에서 써보기로 하고, 다음주에는 안방으로 옮겨보려구요!
도움 되셨으면 아래 하트 꾸욱 부탁드려요 :D
"본 체험기는 삼성전자 갤럭시 홈 미니 베타테스터 선정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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